[목동 카페] 타르타르 목동점/ 보기만해도 힐링 타르트 맛집
남편 직장 주변에서 식사 후에 타르트 맛집을 다녀왔어요. 이름이 '타르타르' 길래 디저트가 다양할 거란 기대감을 가득 품고, 커피와 디저트를 만끽하고 왔어요. 어떤 날은, 그냥 맛있는 걸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제가 디저트나 빵종류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특별히 많은 종류를 시키지 않더라도 구경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졌던 날이예요. 맛있는 식사 후에는 달달한 디저트로 마무리 해줘야죠! 타르타르 외관 여기는 목동 41타워 건물 내에 있어요. 이렇게 크게 TARR TARR라고 간판이 써있고요, 디저트들이 줄지어서 진열되어있는 것을 통창을 통해 볼 수 있었답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디저트라고 하네요. 물은 셀프고, 소독젤도 필수도 비치되어 있고요. 타르타르에 들어갔어요. 들어가..
2020.06.02